자유게시판 2009년 강릉고7회재경 동창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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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무지하게 빨리 가는구려!
얼결에 시작한 총무를 두서없이 끝내려니, 시간의 빠름을 느끼는구려.
종로골에 모인 친구들의 모두 밝은표정에 역시 어릴때 친구들이 좋은거야
삼양사 부사장 곽철호 동기의배려로 맛있고,푸짐하게 끝냈었고
다음총무로 이만영 동기가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으며,
내년부터 년회비를 10만원으로 의결하였습니다.
내년은 졸업 40주년을 맞아 좀 더 많은 친구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랍니다.
참석자
곽철호,권철주,권혁길,김종래,김태열,김호기, 문의식, 민준기, 박익균, 박태환
엄기완,이기풍, 이만영, 이정환, 이 준, 임용진, 정창순, 정해원, 조강환, 조길현,
조상현, 최규진, 최동수, 최방길, 최석영, 최진호, 최태완, 함연식, 홍성욱, 황상규
박영기 31명
얼결에 시작한 총무를 두서없이 끝내려니, 시간의 빠름을 느끼는구려.
종로골에 모인 친구들의 모두 밝은표정에 역시 어릴때 친구들이 좋은거야
삼양사 부사장 곽철호 동기의배려로 맛있고,푸짐하게 끝냈었고
다음총무로 이만영 동기가 만장일치로 의결되었으며,
내년부터 년회비를 10만원으로 의결하였습니다.
내년은 졸업 40주년을 맞아 좀 더 많은 친구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랍니다.
참석자
곽철호,권철주,권혁길,김종래,김태열,김호기, 문의식, 민준기, 박익균, 박태환
엄기완,이기풍, 이만영, 이정환, 이 준, 임용진, 정창순, 정해원, 조강환, 조길현,
조상현, 최규진, 최동수, 최방길, 최석영, 최진호, 최태완, 함연식, 홍성욱, 황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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