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기 회원수가 마이 늘었네~~~117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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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 들 지내셨누?
나 역시 가족과 더불어, 고향 강릉엘 다녀왔다.
중전뫼시고 두 딸과 사위. 5명이니 차 한대 딱이다.
부모님 돌아가시고...난 특히 형님마저 일찍 가버리고 나니,
잠자리가 영~~~마땅 찮아진 고향이 되어 버려,
,,,,,,,,,,,,,, 무척 섭하다.
그래도 사천 부모님 산소, 담산 장인어른,장모님 산소에
준비해간 조촐한 주과포 올리고
더불어 하던 옛추억에 한참.. 젖어보았다.
강여중에 들러, 세환 교장샘과도 차 한잔했고...
우리가 다녔던 모교인 강릉고 자리라, 감회가 새롭더라.
또 빠질 수없는 강문에서의 한잔...잡어회 안주로,,,
기분 좋은 한가위 고향 나들이었다.
돈선사장에게도 꼭 들리려던 계획이,,,
그놈의 술이 과하여 못들리다.
미안하다. 담엔 꼭 들리마...최사장아!
좀 아쉬운건,,,
동기회 사무실 같은 거..
그저 혼자 생각이다. 욕심이겠지?
규진교수~~~
회원 수가 마이마이 늘었네요???
117멍이라.
지난 6/9 일날, 수년간의 가입이 겨우 69멍으로 기억되는데...
불과 3개월에 50멍 가까이 늘었네~~~
추카!! 축하 ^^
나 역시 가족과 더불어, 고향 강릉엘 다녀왔다.
중전뫼시고 두 딸과 사위. 5명이니 차 한대 딱이다.
부모님 돌아가시고...난 특히 형님마저 일찍 가버리고 나니,
잠자리가 영~~~마땅 찮아진 고향이 되어 버려,
,,,,,,,,,,,,,, 무척 섭하다.
그래도 사천 부모님 산소, 담산 장인어른,장모님 산소에
준비해간 조촐한 주과포 올리고
더불어 하던 옛추억에 한참.. 젖어보았다.
강여중에 들러, 세환 교장샘과도 차 한잔했고...
우리가 다녔던 모교인 강릉고 자리라, 감회가 새롭더라.
또 빠질 수없는 강문에서의 한잔...잡어회 안주로,,,
기분 좋은 한가위 고향 나들이었다.
돈선사장에게도 꼭 들리려던 계획이,,,
그놈의 술이 과하여 못들리다.
미안하다. 담엔 꼭 들리마...최사장아!
좀 아쉬운건,,,
동기회 사무실 같은 거..
그저 혼자 생각이다. 욕심이겠지?
규진교수~~~
회원 수가 마이마이 늘었네요???
117멍이라.
지난 6/9 일날, 수년간의 가입이 겨우 69멍으로 기억되는데...
불과 3개월에 50멍 가까이 늘었네~~~
추카!! 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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