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애가 그대로 남아서...
페이지 정보
본문
이상욱 혼주가 되게 서운해 하드구만....
특히 대굴령 너매서 온 친구들에게 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딸아이 시집가는데 신경을 쓰다보이 접대에 소홀히 했다고 하더구만...
딸보낸 심정이 궁굼하여 토요일 저녁에 전화를 해 봤더니,
맹숭맹숭한 정신으로 있어서 왜 그러냐고 했다니만,
문애가 다 살아 있다면서....
몇몇은 약간의 소주와 안주를 베낭에 넣고 선자령을 오르내리면서
먹은 만큼 땀을 흘렸네~
왔다간 친구들에겐 만나지 못해 미안하네~~~
추워지네~~~조심!~
특히 대굴령 너매서 온 친구들에게 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딸아이 시집가는데 신경을 쓰다보이 접대에 소홀히 했다고 하더구만...
딸보낸 심정이 궁굼하여 토요일 저녁에 전화를 해 봤더니,
맹숭맹숭한 정신으로 있어서 왜 그러냐고 했다니만,
문애가 다 살아 있다면서....
몇몇은 약간의 소주와 안주를 베낭에 넣고 선자령을 오르내리면서
먹은 만큼 땀을 흘렸네~
왔다간 친구들에겐 만나지 못해 미안하네~~~
추워지네~~~조심!~
- 이전글총동창회장,,선거한다네~~??? 10.10.25
- 다음글김진국 신인문학상 수상 10.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