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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7기 동창 심부름을 맡게 된 신임총무 최 창동입니다.
모든 회원님 모시고 회장과 함께 모든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금년에 생겼던 앙금이라도 있으면 훌훌 털어 버리고 신묘년 새해에도 회원모두가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가정통신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모든 회원님 모시고 회장과 함께 모든 회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금년에 생겼던 앙금이라도 있으면 훌훌 털어 버리고 신묘년 새해에도 회원모두가 화목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가정통신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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