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환갑잔치 유감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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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이 지나고 오늘이 7월1일. 그동안 읽어 본 사람은 족히 50명은 되리라 생각되네(조회수는 100을 넘겼지만). 그져 읽어 보고 지나가면 어떻게 집행부가 이일을 처리할것인가. 그냥 바보처럼 당하고 지나가고 또 남이 해주면 받고 아니면 말고, 60년의 세월을 각자 사는 방법이 다르겠지.
그냥 자폭하는 것이 좋은지 묻고 싶을 따름이네. 답답하고 갑갑하네.
뭐 좋은 방안이 없을까??????????????????????????????????
그냥 자폭하는 것이 좋은지 묻고 싶을 따름이네. 답답하고 갑갑하네.
뭐 좋은 방안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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