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죽헌 봄 꽃(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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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햐얀 눈이 봄을 시샘하듯이 거의 폭설 수준이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화창한 봄날이네. 긴 겨울이 지나고 오죽헌 뜰에도 봄을 알리는 꽃과 야생화가 피어 나네.
여기 할미꽃, 생강나무 꽃, 매화 꽃 이렇게 세종류가 봄을 알리고 있네. 아직 개나리는 못 보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오죽헌 뜰의 소식을 전해 주리라.고향의 향기를 잘 맛보며 감상하시길.
여기 할미꽃, 생강나무 꽃, 매화 꽃 이렇게 세종류가 봄을 알리고 있네. 아직 개나리는 못 보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오죽헌 뜰의 소식을 전해 주리라.고향의 향기를 잘 맛보며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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