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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기모임은 2007년도 마지막 달을 12월 9일 규원이 아들 평(벌써2번째)
결혼식장에서 술한잔을 걸치고 2008년도를 동해에서 맞이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의견을조율한 결과 2008년 1월달은 대망의 첫달 계획을 동창회를 열기로 잠정 결정하였고
2월중에 삼척근덕 바닷가에 갈것을 확정될것 같네 서울 모임이 장거리여행은 처음인지라 조금은 색다른 면도 없지 않아 기대들 하고 있다네 가능하면 다른
지방에 있는 동기들도 같이 합류 하였으면 좋은 하루가 되지 않겠나 싶어 글을 올렸네 합류를 원하는 각지역 동기들은 서울총무 박성관이 연락처(019-278-7214)로 연락 하시게나.(회비개인부담).....우리가 남이가!
그러고 지구를 떠난줄 알았던 민경윤 선배(본인이 자칭)가 참석 술자석이 매양즐거웠었네 고교졸업후 처음만나서인지 얼굴이 많이변해 잘모르겠더라고 간판은 변하고 녹쓸었지만 스피카는 여전하더군!!
동기들아 ! 2008년도도 열시미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