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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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친구가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제발 회복 되기를 빌었겄만 회복 못하고 눈을감고만 최종복 , 삼가명복을 빕니다. 몇몇 친구들은 문병을 가서 손도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왔지만, 대부분 친구들은 문병도 제대로 가 보지 못한겄이 안타갑습니다. 영안실로 찿아온 많은 친구들, 서울에서도 온 친구들을 볼때 가슴 한가운데가 훈훈 하였습니다. 친구들 건강하고 하는 일들이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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