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동기체육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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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심히 살아가는 김진관사장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요즈음 둘만이 살면서 깨가 쏟아지더구만
즐겁게 삶을 살아 갑시다.
요즈음 둘만이 살면서 깨가 쏟아지더구만
즐겁게 삶을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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