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4기 임원 선임
페이지 정보
본문
회원으로서 총무로서 처음 글을 올리게 된 것을 매우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치호회장이 잘 해주셔서
신경을 안썼음니다만, 앞으로는 노력하겠읍니다.
2.25 회의에서 지금까지 총무, 회장으로 동기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이치호님이 관례에따라 물러나시고.
저 이종국이 관례대로 회장이 되었으며,
능력있는 김 재형님을 총무로 선임하였음니다.
회원 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금까지 고생하신 이치호님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회원을 대표하여 기원합니다.
- 이전글남 하열회원을 애도하며 05.03.09
- 다음글재경 4기 송년의 밤 안내 04.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