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옛날생각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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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도민일보에 강릉시 사천면 방동하리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퇴비생산 연시대회가 열렸다는 신문기사를보고 70년대초 퇴비생산지도를하던때가 생각나 이글을 올려본다.그당시 지방행정은 식량증산을 최대의 목표로 마을별 퇴비생산대회 농가별 퇴비생산 심사등의 업무를 보던일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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