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 DMZ통일역전마라톤>강삼마라톤 동창생 전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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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월9일 우리친구몇명이 고성에서 열린 마라톤 참가한 내용이 강원일보에 게재되었기 그내용을 올리니 축하해주기 바랍니다.(사진설명 좌측에서부터 신창호.최종선.최재화.최임규.최승길.홍현식.원종식.권순동.최종만)
2008 DMZ통일역전마라톤>강삼마라톤 동창생 전원 완주
( 2008-11-10 기사 )
대회화제>> 환갑 넘겨도 ‘건각 자랑’
60대들로 구성된 마라톤팀이 2008 DMZ 통일역전마라톤대회에서 완주기록을 달성한 뒤 ‘노장은 살아있다’며 자축.
주인공은 강릉에서 참가한 강삼마라톤팀(회장:최종선·사진).
강릉고등학교 3회 동창들로 구성된 강삼마라톤팀은 이날 대회에서 ‘꼴찌’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서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
최종선(62) 회장은 “한 달에 2차례 경포대와 죽헌저수지에서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는 등 체력관리를 통해 내년 대회에서는 보다 나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
2008 DMZ통일역전마라톤>강삼마라톤 동창생 전원 완주
( 2008-11-10 기사 )
대회화제>> 환갑 넘겨도 ‘건각 자랑’
60대들로 구성된 마라톤팀이 2008 DMZ 통일역전마라톤대회에서 완주기록을 달성한 뒤 ‘노장은 살아있다’며 자축.
주인공은 강릉에서 참가한 강삼마라톤팀(회장:최종선·사진).
강릉고등학교 3회 동창들로 구성된 강삼마라톤팀은 이날 대회에서 ‘꼴찌’로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서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
최종선(62) 회장은 “한 달에 2차례 경포대와 죽헌저수지에서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는 등 체력관리를 통해 내년 대회에서는 보다 나은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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