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回甲 宴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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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水와 같은 歲月을 이야기 한 지 엊그제 같은데, 길게 돌아볼 시간보다
앞으로 바라볼 짧은 연륜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에 萬感이 교차되네
바쁘 시간에도 서울친구들 -- 회장 총무 상혁 혁만 제남 그리고 大關嶺을 넘은
기정 호정이 거기에다 어부인들.... 오랫만의 시간이 마치 20년 前의 만남 같이
모두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의 窓을 활짝 열어 젖힌 듯 감회가 새로웠네.
무사히들 귀가는 하였으리라 하면서도 老婆心도 가져보네.
좌남 장남 결혼 축하하며 어렵게 만나는 친우들도 옛情은 변함 없구만.......
건강하고 즐겁게 삶의 질을 높이며 이 지면 많이 애용하길 바라며....
江高 3回 아자 ! 아자 ! 아자 !
앞으로 바라볼 짧은 연륜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에 萬感이 교차되네
바쁘 시간에도 서울친구들 -- 회장 총무 상혁 혁만 제남 그리고 大關嶺을 넘은
기정 호정이 거기에다 어부인들.... 오랫만의 시간이 마치 20년 前의 만남 같이
모두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의 窓을 활짝 열어 젖힌 듯 감회가 새로웠네.
무사히들 귀가는 하였으리라 하면서도 老婆心도 가져보네.
좌남 장남 결혼 축하하며 어렵게 만나는 친우들도 옛情은 변함 없구만.......
건강하고 즐겁게 삶의 질을 높이며 이 지면 많이 애용하길 바라며....
江高 3回 아자 ! 아자 !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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