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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방웅영감이 원주에서 40년전의 우리 꼴을 참 휼륭한 콤 실력을 뽐내면서 보내준 사진을 상재 하네. 잊고 있는 과거속의 우리 모습을 오늘에 구현해 냄은 현재의 내가 어디서 비롯하며(!), 내일의 우리 모습을 상상하는 아픔(?) 함께 들춰 내네.다들 한,두점씩 갖고 있는 먼지 속에 있는 과거모습을 꺼네에 함께 감상들 하세. 원주 함 영감 고마우이
추 신 : 짐작컨데 다음 5 건달일 걸세
권 오강 / 김 남건/ 함 방웅/ 전 항진/ 현 태섭.
추 신 : 짐작컨데 다음 5 건달일 걸세
권 오강 / 김 남건/ 함 방웅/ 전 항진/ 현 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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