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울 동기 모임에 참석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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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 이후 서울에서 26명의 동기가 한자리에 참석 한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억된다, 이순 이 훨씬 지난 나이에 처음 대면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쌓인 세월에서 묻어나는 여유롭고 평온함이 더 없이 즐거운 만남이였다.
이선호회장 김남하총무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이 또한 마음 든든하다,
강릉에서 상경한 최종헌회장과 4명의 친구들은 서울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서울과 강릉의 집행부가 뜻이 맞는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하며
부디 이번 기회가 동기 여러분이 하나되는 지름길이 되길 간절히 바람니다.
이선호회장 김남하총무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이 또한 마음 든든하다,
강릉에서 상경한 최종헌회장과 4명의 친구들은 서울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서울과 강릉의 집행부가 뜻이 맞는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하며
부디 이번 기회가 동기 여러분이 하나되는 지름길이 되길 간절히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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