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우리 강일회 홈피 상에 (게시판이나 공지사항)에 제안이나 소식이 올려지면 이에 대한 답글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댓글을 써서 중의를 모으도록 할 뿐만아니라 서로의 의견교환의 창으로 적극활용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바이요.
단 방향이 아니라 온 라인 상에서 쌍방향의 활발한 토론이 있었으면 함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명절이고, 어른들에겐 의무와 걱정의 설날이긴 하겠지만 이러구러 약 60번 가까운 설날을 보낸 우리에겐 지난 추억의 설날들을 회억하는 즐거움도 , 일찍 손자 본 할애비들에게는 손주놈늘의 재롱에 만양 기꺼워 할수 있는 하루 일수도 있겠고.........그리고 반은 애증, 그 반은 든든함의 존재로 자식들이 우리들 앞에 미래의 버팀목으로 서 있으니 이 또한 즐거움 아닌가.

이제는 되 물리수 없는 시간에서 뜻있는 과년을 해야 하지 않겠나.
갑신년 설날을 맞아 우리 모두 건강하세. 일년 한해가 그 원단에 있다는 옛말을 상기하며 뜻 깊은 한해를 열어 가세. 우리 다 함께!

가족과 더불어 행복 하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