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순이 형을 1월1일 산에서 만나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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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도 안가던 해돋이 간다고 태조산 유왕골 정상에서 30분을 기다렸습니다.
해가 안나오나 싶더니 이미 중천에 뜬 해기운이 구름속에서 살짝 보입니다.
동순형님과 형수님을 만났습니다. 형님 복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산사람이 다 된 복장으로 나오셨는 데.. 산악회에서 같이 오셨더군요.
내년에는 동문회에서 해돋이라도 같이 해야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가 안나오나 싶더니 이미 중천에 뜬 해기운이 구름속에서 살짝 보입니다.
동순형님과 형수님을 만났습니다. 형님 복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산사람이 다 된 복장으로 나오셨는 데.. 산악회에서 같이 오셨더군요.
내년에는 동문회에서 해돋이라도 같이 해야 되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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