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86차 5월검단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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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차 5월검단산 후기
산행하기 좋은 달 5월은
어디가든 청명한 하늘, 시원한 산들바람과
푸르른 녹음이 가득합니다.
쌓였던 도심의 스트레스를 훅 날려주는 건
산이 주시는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19와 황사바람 그리고 가정의달 그중에 어버이날에 오른 검단산은 완만한 전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 이어지는 돌계단 그리고 정상,,,
풍경과 봄바람은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여러 형님, 동생과 함께 원행과 덕담을 하며 막걸리 한잔을 학수고대합니다.
참석자
1기 최규섭
19기 이완근, 이종우, 원일성 , 한신
20기 최운규
25기 최정화
27기 정승일
28기 최종민
35기 김호진
38기 김태기
산행하기 좋은 달 5월은
어디가든 청명한 하늘, 시원한 산들바람과
푸르른 녹음이 가득합니다.
쌓였던 도심의 스트레스를 훅 날려주는 건
산이 주시는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19와 황사바람 그리고 가정의달 그중에 어버이날에 오른 검단산은 완만한 전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 이어지는 돌계단 그리고 정상,,,
풍경과 봄바람은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어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여러 형님, 동생과 함께 원행과 덕담을 하며 막걸리 한잔을 학수고대합니다.
참석자
1기 최규섭
19기 이완근, 이종우, 원일성 , 한신
20기 최운규
25기 최정화
27기 정승일
28기 최종민
35기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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