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1차 소백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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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차 소백산행 후기.
그리 춥지도 않으면서 겨울산행의 백미를 모두 즐긴 듯 싶습니다.
모두 24분의 회원님들이 참여해 주셨구요. 따뜻한 날씨와, 해발 1,000미터을 넘어서면서는 겨울 날씨와 눈을 즐길 수 있었구요. 정상부 능선코스에서 소백산 특유의 칼바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산 후 뒷풀이 장소에선 8기 김성기 회원님의 큰 키를 이용한 꽈당 개그(?)도 백미였습니다. 성기형님 괜찮으시죠^^
SK 산악회와 함께 한 산행이었구요. 하산 뒷풀이는 함께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존심이 있잖습니까! 총 58만원이 나왔구요. 우리가 28만원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참석해주신 19기 회원님들께서 따로 10만원을 찬조하시기로 하였구요.
즐거운 산행 잘 마쳤구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여회원(총 24명)
6기: 김인황.
8기: 김성기.
12기: 최찬순.
16기: 박길환.
19기: 김낙균, 남우준, 박영만, 박옥규, 손병호, 송영선, 심재만, 이완근, 이용덕, 전상수, 진주완, 최순영, 한신.
20기: 김홍기, 박용천, 손양락, 이기명.
21기: 김재승.
22기: 조인호.
25기: 최정화.
회비현황.
이월회비: 1,034,750원
회비수입: 720,000원
특별찬조금(19회): 100,000원
당일지출: 조식(김밥,오뎅=3,000원x35인분) 105,000원.
버스비: 500,000원
하산뒤풀이: 280,000원
회비잔액: 969,750원
그리 춥지도 않으면서 겨울산행의 백미를 모두 즐긴 듯 싶습니다.
모두 24분의 회원님들이 참여해 주셨구요. 따뜻한 날씨와, 해발 1,000미터을 넘어서면서는 겨울 날씨와 눈을 즐길 수 있었구요. 정상부 능선코스에서 소백산 특유의 칼바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산 후 뒷풀이 장소에선 8기 김성기 회원님의 큰 키를 이용한 꽈당 개그(?)도 백미였습니다. 성기형님 괜찮으시죠^^
SK 산악회와 함께 한 산행이었구요. 하산 뒷풀이는 함께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존심이 있잖습니까! 총 58만원이 나왔구요. 우리가 28만원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가장 많이 참석해주신 19기 회원님들께서 따로 10만원을 찬조하시기로 하였구요.
즐거운 산행 잘 마쳤구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여회원(총 24명)
6기: 김인황.
8기: 김성기.
12기: 최찬순.
16기: 박길환.
19기: 김낙균, 남우준, 박영만, 박옥규, 손병호, 송영선, 심재만, 이완근, 이용덕, 전상수, 진주완, 최순영, 한신.
20기: 김홍기, 박용천, 손양락, 이기명.
21기: 김재승.
22기: 조인호.
25기: 최정화.
회비현황.
이월회비: 1,034,750원
회비수입: 720,000원
특별찬조금(19회): 100,000원
당일지출: 조식(김밥,오뎅=3,000원x35인분) 105,000원.
버스비: 500,000원
하산뒤풀이: 280,000원
회비잔액: 969,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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