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26차 북한산(여성봉) 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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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북한산은 신록 그 자체였네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녹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더해져 아주 이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근교 산행치곤 코스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아무 무리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성봉은 여전히 섹시하였고 오봉도 여전히 우애롭게 자리를 지켰고, 도봉계곡의 막걸리는 늘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참석회원
6. 김인황
8. 김성기
19. 한신 김선래 송영선 진주완 김경휘 남우준 박영만
20. 김홍기 박재성 박용천 장동욱 손양락
22. 조인호
25. 최정화
28. 최종민
35. 임현택
여성봉은 여전히 섹시하였고 오봉도 여전히 우애롭게 자리를 지켰고, 도봉계곡의 막걸리는 늘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참석회원
6. 김인황
8. 김성기
19. 한신 김선래 송영선 진주완 김경휘 남우준 박영만
20. 김홍기 박재성 박용천 장동욱 손양락
22. 조인호
25. 최정화
28. 최종민
35. 임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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