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41차 청계산 산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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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강릉고 산악회 141차 산행후기(청계산)
마지막 휴가시즌이라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
이라는 예상을 깨고 20명의 많은 동문이
청계산역에 모여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입추를 막 지난 주말이라 땀은 흐르지만
잠시동안의 휴식에도 금방 식어버려서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갈마재를 지나 헬기장과 매봉 아래를 돌아
계곡에 도착하니 이젠 더이상 비밀의 계곡이
아닌 "선녀폭포" 로 새롭게 태어난 폭포아래
계곡에 발담그고 자리를 잡으니 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마지막 휴가시즌이라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
이라는 예상을 깨고 20명의 많은 동문이
청계산역에 모여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입추를 막 지난 주말이라 땀은 흐르지만
잠시동안의 휴식에도 금방 식어버려서
가을이 가까이 왔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갈마재를 지나 헬기장과 매봉 아래를 돌아
계곡에 도착하니 이젠 더이상 비밀의 계곡이
아닌 "선녀폭포" 로 새롭게 태어난 폭포아래
계곡에 발담그고 자리를 잡으니 낙원이 따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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