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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제남"을 검색하면 집필중인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전제남

등록일2019.01.03

조회 436

추천1

  

  아무 문제가 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삶은 멈춘 것이 아니고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그리고 문제의 극복이 바로 삶이다. 삶은 난관의 연속으로 도전과 극복으로 성취해야 한다. 다만 큰 문제는 작은 문제처럼 풀어야 하고, 심각한 문제는 차분히 풀어야 하며, 작은 문제는 이미 해결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것이 삶을 극복하는 지혜이다.

 

  ‘나는 누구인가’의 대답이 자아정체감이다. 이것은 자기동일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신에 대해 통합된 전체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인생관, 가치관, 인간관, 세계관, 미래관 등에 대해 지속성과 통합성이 확립되었다는 의미다. 이렇게 정체감이 확립되어야 안정된 존재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아의 성숙일 뿐, 자기를 깨달은 것이 아니다. 온전하게 자기의 실체를 깨달으려면 자기를 초월하여야 한다. 그래야 순수한 자기로 거듭날 수 있다.

 

  인간은 홀로 설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혼자 있으면 고아가 된 것처럼 불안해하고 외로워한다. 그래서 그들은 군중을 따라다니고 집단에 가입하거나 종교에 매달린다. 그것은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의 실체를 알게 되면 불안도 외로움도 사라지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기를 모르는 무지 때문에 인간은 세상을 헤매고 다닌다. 그들의 삶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며 괴롭고 고통스럽다. 홀로 있음은 자기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며, 참자기를 대면하는 축복의 기회이다.


  인간의 모순은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때와 장소와 경우에 따라 선과 악을 마음대로 이용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의 허물이나 죄를 마음속에 깊이 숨긴다. 겉으로는 천사의 미소를 띠고, 속으로는 악마의 흉계를 감추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모순이요, 속성이며, 이중성이다. 이렇게 마음속에 죄악을 숨기므로 당장 진실을 알 수가 없지만, 오랜 기간 동안 그 사람의 행동을 주시하면, 속마음은 밖으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죄를 감추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만성이 되어, 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죄를 합리화 하게 된다. 그러나 거짓을 숨길 곳은 없다. 세월은 반드시 진실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는 스스로의 무덤을 파게 된다. 그러므로 순수한 자기, 본래의 자기, 참자기로 거듭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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