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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비 공중화장실 대대적 개선

등록일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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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강릉지역 공중화장실에 대한 개선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된다.

강릉시는 행정자치부에서 교부하는 특별교부세 24억2,000만원, 도·시비 등 총 사업비 34억5,700만원을 확보, 관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관내 공중화장실 127곳의 전수조사를 실시, 노후가 심하고 개선이 필요한 공중화장실 44곳을 선정해 행정자치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 12월 특별교부세 1차분 13곳 14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행정자치부를 직접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올 특별교부세 2차분 31곳 20억5,7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좌변기를 양변기로 전면 교체하는 등의 시설물 리모델링, 공중화장실의 외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감안한 도색 및 외벽공사, 안내표지 및 안내문의 외국어 표시와 디자인 통일 설치,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박영복 시 환경정책과장은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취지에 맞게 공사를 오는 11월 말까지 조속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해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지인 강릉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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