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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펼쳐지는 강릉관노가면극

등록일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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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릉단오제보존회(회장:김종군)가 강릉관노가면극 상설공연을 시작했다.

강릉관노가면극 상설공연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비 예산까지 더해져 지난해에 비해 공연 횟수를 많이 늘렸다.

강릉단오제보존회 관노가면극부는 지난 25, 26일 이틀 동안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첫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전 11시에, 9월부터 11월까지는 토요일은 오후 1시와 3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등 두 차례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 강릉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위한 팸투어 공연을 선교장,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 등에서 별도로 펼친다.

김종군 강릉단오제보존회장은 “올림픽을 앞두고 강릉관노가면극을 통해 강릉단오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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