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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시민·관광객들에 개방

등록일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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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총장:송승철)는 25일부터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학교를 개방하기로 하고 영진해변과 인접한 후문 쪽에 주민휴식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과 상생의 길을 걷는다.

이번 개방조치는 최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주문진 영진해변의 주차장 부족과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립대와 강릉시의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주간 및 주말·공휴일에 오전 7시2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학내 주차장과 화장실을 개방해 영진해변 인근 주차장 부족 및 주말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의 지원을 받아 `도깨비' 촬영지와 100m 인접한 후문 쪽 해변에 주민휴식공원을 조성한다.

주민휴식공원이 조성되면 교내 솔바람길을 바우길·해파랑길과 연계하고, 해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쉼터가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승철 강원도립대학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학 만들기와 강릉시 상생협력을 통한 `민·학·관' 사업으로 추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계획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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