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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원 투입 명품 교육도시 실현

등록일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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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87억원의 교육경비지원예산을 투입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 99개교의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3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개선사업에 58억9,200만원, 친환경학교급식지원사업에 26억5,500만원, 원어민 교사 지원에 1억5,300만원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별로는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개선사업이 전체 예산의 67.6%를 차지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지원사업은 30.5%, 원어민 교사 지원은 1.8%의 비율이다.

특히 올해부터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낭비적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학교급식 지원과 교육프로그램, 환경개선사업이 강화돼 이 분야는 지난해에 비해 예산이 4억4,300만원이 늘었다.

시는 친환경학교급식지원사업의 경우 초·중학생과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중식비와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기초 학력 향상 및 자유학기제 운영, 방과 후 활동, 진로체험, 외국어교육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과 급식소, 체육관 등 노후화된 시설물 보수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년기 시 기획예산과장은 “앞으로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간 균형적인 교육발전을 도모해 최고의 명품 교육도시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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