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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재경강릉고등학교 동문회장배 축구대회 열려...

작성자김정동

등록일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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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회장 서복남, 17회)는 지난 6월 1일(토) 미사리경정공원 축구장에서 제15회 재경강릉고등학교 동문회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18개 기수(11회, 13회, 14회, 17회, 18회, 19회, 20회, 21회, 22회, 23회, 24회, 25회, 26회, 38회, 41회, 43회, 44회, 46회), 약 500여명의 동문 및 가족이 참가하여 재경동문회장배 축구대회의 그 뜨거운 열기를 여전히 느낄 수 있었다.
주요 참석 내빈으로는 최종구(11회) 금융위원장, 박영화(13회) 재경동문회 고문, 김원덕(14회) 재경동문회 고문, 이원준(17회) 재인천동문회장, 박진우(21회) 재안양동문회장, 김재승(21회) 재일산동문회 부회장, 김임준(22회) 재안산동문회장, 강현태(22회) 재수원동문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대회는 출전팀을 청춘부 A조(11회, 13회, 14회) 청춘부 B조 (17회, 18회, 19회) 장년부(20회, 21회, 22회(문과), 22회(이과), 23회, 24회, 25회, 26회) 청년부(38회, 41회, 43회, 44회, 46회)로 구분하여, 기수 차이에 따른 패널티를 줄이고 비슷한 연령대의 기수를 한 그룹으로 묶어 천연잔디 2개 구장에서 진행하였다.

청춘부는 각 조 별 리그로 경기를 치르고 상위 1위팀 끼리 우승을 가리는 형식으로, 장년부는 8개팀이 1차 토너먼트로 거쳐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진행, 4강전과 결승전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청년부는 5개팀이 풀리그로 경기를 치룬 뒤 승점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각각 진행하였다.

청춘부에서는 A조 13회가 영원한 맞수인 11회와 비기고(0:0) 14회를 1:0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하였고, B조 17회는 18회, 19회를 각각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13회와 17회의 청춘부 결승에서는 대회 첫 출전을 한 17회가 13회를 3:0으로 누르고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또한 3,4위 결정전에서는 11회가 19회에게 양보를 하여 4위가 되었으며, 5,6위 결정전에서는 14회와 18회가 0:0으로 비겨 14회가 5위를 차지하였다. (청춘부 최종순위 / 1위:17회, 2위:13회, 3위:19회, 4위:11위, 5위:14회, 6위:18회)

장년부에서는 27회가 갑작스레 대회 불참을 선언하는 바람에 22회 동문들이 문과와 이과로 나눠 2팀이 참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대회 우승을 포기하는 각오로 두 팀으로 나누어 출전을 한 22회 동문들의 이타적인 플레이로 이번대회가 문제없이 자연스레 진행 될 수 있었고,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역대 5회 우승으로 최다우승팀인 25회는 24회를 4:2로 꺾고 1차 8강 토너먼트를 통과한 뒤 작년대회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바 있는 20회를 4강전에서 4:2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23회는 22회(문과)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2:0으로 누르고 8강 1차 토너먼트를 통과한 뒤 올해 졸업30주년을 맞이한 26회의 파상공격을 노련미로 잘 막아내면서 1:0으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23회와 25회의 결승전에서는 연장 접전까지 가는 치열한 공방 속에 25회가 1:0으로 23회를 누르고 6번째 우승을 이뤄냈으며, 3,4위 전에서는 26회가 20회를 2:1로 꺾었다. <장년부 G1 최종순위 / 1위:25회, 2위:23회, 3위:26회, 4위:20회 장년부 G2 최종순위 / 1위:24회, 2위:22회(이과), 3위:21회, 4위:22회(문과)>

패기의 청년부에서는 41회가 전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준우승의 한을 풀었다. 매번 43회에 져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41회는 이번대회에서는 달랐다. 4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클린시트를 이끌어내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청년부 최종순위 / 1위:41회, 2위:43회, 3위:38회, 4위:46위, 5위:44회)

이 날 재경강릉고등학교동문회 서복남 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축구로 하나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좋은 날씨 만큼이나 유쾌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경동문회에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많은 동문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함께 땀흘리고 달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참석하여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해 많은 동문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실제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 날 11회 대표선수로 전경기를 소화하며 실력을 과시하였다.

또한 대회가 끝난 후 23회, 24회, 25회 동문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대회와 관련하여 후원을 해 주신 동문과 후원기업은 다음과 같다.

*㈜마크애니 대표이사 최종욱(10회)
*㈜민지씨앤디 대표이사 김영수(15회)
*㈜삼우아이엠씨 대표이사 김기헌(17회)
*동해안 생선요리전문점 어진 대표 조영정(17회)
*그린파워전자㈜ 대표이사 손진섭(23회)
*㈜더원 대표이사 박경원(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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